무등산시리즈(44)_규봉암으로
작성일 05-11-23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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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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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길을 따라 오르내리다 보면....
포개지듯 이어지는 나지막한 능선들을 오른쪽으로 거느리고..
그냥 뻥 뚫린 하늘을 향해 뛰어드는듯 느껴집니다....
댓글목록 3
저 길끝은 절벽??? 아님, 넓다랗게 펼쳐진 시가지??? 상상이 나래를 폅니다.
```^L^``` ... ♪♬
사람은 역시 직접 경험해 보는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신경식님께서 무등산시리즈를 통해서 소개해주시는 곳곳이 저가 직접 가 봤든 곳이기에 더 마음에 와 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