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시리즈(51)_광석대석벽
작성일 05-12-02 01:21
조회 423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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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 이미지가 바뀌어 죄송합니다.
댓글목록 8
```^L^``` ... ♪♬
잠시 어리둥절햇다가 웃음을 지어봅니다. 저곳에 눈이 쌓여도 멋질것입니다.
이훈님께서는 화순 동복에서 근무하셨군요...너릿재를 넘어다니던 시절이라면 좀 오래되었군요...지금은 터널이 생겨서 금방이랍니다...무등산은 이름도 그렇고 보기에도 민둥하게 보이지만 들어가보면 참 웅장하기도 하고 아기자기한 맛이 있는 산이랍니다..
무등산도 볼거리가 많군요. 즐감.
산성 같습니다.
봄꽃을 보 듯 설렙니다.
가만히 앉어서 무등산을 이렇게 세세히 볼수있어 좋습니다
올해 가을산을 못 갔는데.옛날 동복에서 보급관 할 때 너릿재를 매일 넘던 생각이 납니다. 이게 자연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