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포늪에서...
작성일 05-12-01 10:54
조회 239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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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찾았던 우포늪입니다.
천국이 따로 없더군요~
새벽녘의 우포늪이 바로 천국이었습니다.
댓글목록 10
물안개가 혼령처럼 흔들거리면서 오르는 것 같네요
```^L^``` ... ♪♬
스마일님 저도 고향은 김해입니다.. 울산은 학교다닌다고 올라와서 결혼하고 자리잡고.. 친구들이 많이 있는데..다들 어디 갔는지..
전 김해에 삽니다. ^^
즐감합니다, 그런데 창녕부근에 사시는지 궁금하네요,
물안개가 피어 오르는 장면을 멋지게 포착하셨네요.
언제나 보아도 마음이 편안해지는곳입니다....
새들의 천국--- 온천욕하는 것 같은디---
조새들도 손님맞이 준비를 하고 있나 봄미더,,, 언제쯤 한번 날아 줄까?
철새들의 천국.. 언젠가 꼭 가봐야겠습니다.. 새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