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채송화
작성일 04-09-13 21:49
조회 88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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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x 480
비가 줄기차게 내리는 가운데
완도에서 찍었습니다.
댓글목록 13
분에 씨가 흘러 갓 돋아난 어링 땅채송화가 참보기 좋은데 그렇게 겨울을 보내더라고요....
어디로 갈것 같아요.
두 분이 전라도를 헤집고 다니셨나봐요.^^
표현이 너무 예쁩니다.
빗물머금은 땅채송화가 고개를 바짝 들었네요..^ ^
비가 와서 좋은가 봅니다.
SunOckPark님의 댓글
SunOc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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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 젖은 땅채송화, 싱그러운 모습으로 힘차게 뻗어가고있네요.
비에 젖은 땅채송화가 싱그러워 보입니다.
환상적인 모습입니다....
작은 땅채송화에서 싱그러움을 발견합니다
동,서로 번쩍번쩍 다니시는 모양입니다, 완도산 땅채송화가 파릇파릇합니다.
힘찬기운으로 어디까지 뻗어갈고...영역을 좀더 넓혀야 하는디 만주벌판까지...
생장력!!
힘이 솟구
풍요가 넘치구 잇슴다^^
힘이 솟구
풍요가 넘치구 잇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