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나는 왜 가래나무가 자꾸 생각나지요?

  고향 호두나무 및에서 많이 보아 나름대로 확신은 있는데, 이 녀석은 나무가 비교적 커서 제가 착각할 수도 있지요. 사랑초님 관심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오잉..? 그래요? 저보다 산더덕님이 더 잘 아실듯... 그럼 제가 잘 못 알았나 봅니다. 그냥 옻나무로 알면 되지요..?..(^-^)

  잉? 사랑초님 개옻나무는 절대 아닙니다. 다시 한번 확인하여 주시옵소서...^^

  옻닭에 생달걀 하나면 두드러기가 해결되구요..혹 들에서는 애기똥풀을 바르면 된답니다

  ㅎㅎㅎ~

  작년 옻나무와 개옻나무의 기억을 더듬어 보면서.. 위의 사진상으론 소엽이 13개 이상으로 보이네요. 고로 사랑초는 <개옻나무>라고 생각합니다. 옻나무는 9~11개...^^

  무셔~~~~~~~

  말만 듣던 그 무서운....

  고운님.. 아~ 옻닭 맛있지요.. 그런데 옻닭을 먹고 옻에걸려 고생하는 사람도 봤습니다.

  참옻과 개옻 구별법 (포인트) 좀 갈켜주십시요^^

  만져서 옻이 심하게 오르면 참옻나무예요^^ 저도 포인트를 딱 잘라서 말씀드리기가..ㅎㅎ

  옻닭에 넣는 녀석이군요? 잘~보았습니다.

지는 옻허믄 무서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