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릅
작성일 04-04-19 13:01
조회 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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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어찌 그걸보고 입맛을 다시다니요.. 두릅이 불쌍해....
젖빛 솜털의 내음....
자알~생긴 놈이군요. 그런데 벌써부터 침이 넘어가는 이유가 뭘까..^^
멋있어요. 새순은 바로 보약... 가시가 너무 많죠?
초장에 한입^^
서서히 그의 모습을 완성해 가고 있군요.
노루귀님 월출산에 있는 새순들이 남아 날까 염려 됩니다. ^^*
Sun Ock Park님의 댓글
Sun Ock Par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털복숭이, 거기에 발톱까지, 무슨 동물의 발같아요.
살짝 데쳐서 고추장에...군침이 돕니다.
몸짱 만드는 중인것 같지요?
즐감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