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뜨기
작성일 04-03-22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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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x 480
붓의 끝처럼 생겼댄 필두채
쇠가 잘먹은덴허영 마초라고도 헌답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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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밥이 언제쯤 시들고 풀색 영양잎이 나올까요..^^
ㅎㅎㅎ 저걸 먹어보고 오는건데 아!~ 아까워라.
저것 보고 귀후비개 닮았다고 한 사람이 누구였더라..아무리봐도 지렁이 머리통 닮았는데.ㅎㅎㅎ
귀후비개가 훨 더 닮은디?
거 각시 존단이 헐때 몰X 귀고냥에 꾹질러시믄 뭣엔 고람신디사 다곧걸랑 빼믄 되어 마씀.
조만간 올라올낍니더. 따스한 곳에는 시들기전에 영양경이 올라와 같이 볼 수도 있지요
봄의 전령이져
보일락 말락허는 아이져^.^
보일락 말락허는 아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