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minism을 다룬 "나도 한때는 자작나무를 탔다"...그 모습 그대로 입니다.

  봄 곡우가 되면 이 자작나무와 고로쇠나무의 수액을 받아  곡우물이라며 먹지요.

  잘 자랐네요. 맞겠죠.

  이양재님, 얼른 "자작나무" 로 이름표 달아주세요.^^  구과가 많이도 열렸네요.

  네이..메아리님..

  헉,,메아리님의 자상함에..수족이 올라 갑니다..ㅋㅋ

  자작나무는 우리나라 중부이남에서 자생하지는 않고 시험림으로 구성한 곳이 더러 있지요.

  이양재님^^ 나무를 많이 찍어오셨군요. 즐감입니다....

  양재님..이젠 나무에 대해서 공부하시려나 봅니다.저는 그나무가 그나무 같아서.. 이름 알아두기가 무척 어렵더군요.그래도 메아리님이 계시니 사진보고 몇개는 외웠습니다.

즐감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