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큰 고사리군요. 이곳에서는 보질 못했는데....

  마치 나무 같은 느낌이 듭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

  고사리중에서 2m 까지도 자란다는 풀고사리군요.대단한 기세입니다.

  성..성..하지 마라...봉석아우...안그래도 남자 같다고 하는 판에...너는 이  아리따운 누님을 꼭 중성을 맹글어야 속이 시원하겠냐~~~~

  전초갤러리인줄알았네.. 홍홍..

  풀고사리 숲에 들어가면 나오기 힘듭니다.  엄청난 위용이지요. 너무커서 제대로 잡질 못해서 여기로 올렸습니다...

  한뼘짜리 나무도 있는데요,뭘...^^

  결국 곽안에 담으셨네요, 즐감입니다. 저거 지레는 나보다 더 크커란게 마씀.

  빠르다...그새 담으셨었구나...난 뭐하느라 못 담았지?

  성은 그때 산담 위에서 놀았주, 난 내미련 네불고 다른거 초지레 댕겼주 마씀.

즈으을감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