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팜나무
작성일 08-06-06 16:34
조회 2,844
댓글 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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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여
철 지난 아이지만
가만히 보구잇노라니
마음에 쉼을 주는군여
순백이
모든 고민을
걱정거리를
말끔히 씻어주구 잇어여
운명아 비켜라
내가 간다
힘과 용기루
삶과 아름다움이
오늘두
내일을 위하여
기쁨과
행복을 위하여~~~~~~~~~~~~~~~~~~~~~~~~~~~~~~~~~~~~~~~~
철 지난 아이지만
가만히 보구잇노라니
마음에 쉼을 주는군여
순백이
모든 고민을
걱정거리를
말끔히 씻어주구 잇어여
운명아 비켜라
내가 간다
힘과 용기루
삶과 아름다움이
오늘두
내일을 위하여
기쁨과
행복을 위하여~~~~~~~~~~~~~~~~~~~~~~~~~~~~~~~~~~~~~~~~
댓글목록 4
조팝나무의 하얀 꽃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정신을 잃을뻔
알알이 박힌 아이엿슴다^^
알알이 박힌 아이엿슴다^^
넘이뻐요
하지만 눈으로만 봐야되는 안타까운꽃
금방꽃잎 떨어지고 그런답니다
하지만 눈으로만 봐야되는 안타까운꽃
금방꽃잎 떨어지고 그런답니다
그랴여
피엇구나허믄
어느새
찾을 수 없는
이쁘구 이쁜 아이람다^^
피엇구나허믄
어느새
찾을 수 없는
이쁘구 이쁜 아이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