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강나무
작성일 03-12-18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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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서야 노란물이 들더니 아직도 붙들고 사는 모양입니다.
댓글목록 9
박쥐나무와 어떻게 다른가요?
아..또 새로운 사실입니다..차로 마신다니...
동백나무라고도 하지요. 잎에 찹쌀풀을 입혀서 말려 부각으로 먹기도 한답니다. 어린싹은 작설차를 만들기도 한다더군요.
물은 들었어도 아직은 힘이 있어 보이네요.
낙엽이 가득 쌓인 곳에 이렇게 자태를 뽐내고 있군요 ^^*
내일은 춥다는데 어떻게 견딜지.....
아직도 이렇게 있군요. 낙엽이 가득 메우고 있고... 좋군요.
생강나무열매를 찍어 봤는데,잎 색갈처럼 노랗더라구요.
낙엽의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