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들어보는 나무입니다.

  진달래과에 찾아보니 모새나무가 있긴 있군요....

  지부장님의 귀한 사진 잘 보았습니다.  육지에서는 보기 힘든가보죠?

  남부도서지방과 제주에 자생한다고 되어 있네요. 줄기가 붉으죽죽한 특징이 있습니다. 한번 보면 잊히지 않을 겁니다.

  잎이 꼭 동백같아서 난 봐도 모르겠수다게..^^!

  저같은 경우는 잎만 보아서는 모새나무인지 모르겠군요.. 그래도 잘 봐 두렵니다.. 훗날 모새나무를 만날 경우를 대비해서요..^^

  초여름에 은방울을 닮은 하얀꽃은 안보여주시고, 겨우 잎을 보여주십니까? ^^.. 열매는 생식을 해도 맛있다는데. 남부의 도서지방에서만 자생하는 탓에 사진으로 대면할 수 밖에 없는것이 아쉽군요.

  잎이 두꺼워 동백잎인줄 알았네요..^^ 무식해서리...

  꼭 봐야 되겠군요.

  부지런도 하셔 이건 또 언제 찍어수과, 곳자왈에 많은데.

싱싱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