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덕이/흰새덕이
작성일 07-02-26 09:58
조회 1,131
댓글 4
본문
녹나무과
열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더라고
무식하게라도 자꾸 눈도장을 익히면 언젠가는 알게되겠지 하는 마음으로
자꾸만 나무를 째려봅니다.
꽃도 그냥 볼때가 좋지만, 나무역시 그냥 바라보고 즐길때가 좋은거로군요.
세상만사가 모두 그런거겠지요.
부질없는 욕심꾸러기입니다.
열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더라고
무식하게라도 자꾸 눈도장을 익히면 언젠가는 알게되겠지 하는 마음으로
자꾸만 나무를 째려봅니다.
꽃도 그냥 볼때가 좋지만, 나무역시 그냥 바라보고 즐길때가 좋은거로군요.
세상만사가 모두 그런거겠지요.
부질없는 욕심꾸러기입니다.
댓글목록 4
다량한 세계 끝은어디메인지.. 잘 보고있습니다.. ㅎ.ㅎ
귀한 나무......서브님 작품 중에서 이게 특종이네요...^^.
꽃이 없었다면 제대로 된 이름을 붙이기 어려웠을 겁니다.^^
크~
대단헌 고집임다^^
대단헌 고집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