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취
작성일 03-11-23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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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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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3
환상적이군요.너무아름다워 속이 후련합니다.
어쩜 저리 섬세하게 표현할 수 있는지...... 언제 저런 내공을 쌓을수 있으려나.....
굉장히 아름답습니다 .
저 바위취가 사람이라면 사인받고 싶을정도루요.....^^
그림같습니다.......환상적이예요......
극단적인 아름다움을 느낍니다.
풍금님말이 맞네요. 바위취가 새순을 내린모습이군요..
너무 아름다워요..
꽃도 아니고 잎이... 꽃인줄 알았습니다.
바위취 맞아요 울집에 있는 바위취도.. 새끼가 벋어서.. 가을이 되니 저런 모양이더라구요
그런가요? 이곳 들꽃학습원에서 담아 온 건데 그쪽에서 자신있게 바위취라던데..... 제가 알고 있는 베고니아 하고는 좀 달라 보였고요. 저도 확신은 할 수 없으니 조금 더 지켜 보구요. 전초를 안 담아 와서 Q&A에는 올릴 수도 없네요.
황제님 ! 베고니아 같은데요
가을의 정취가 절절히 묻어 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