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질경이
작성일 06-11-05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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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경이목 질경이과의 여러해살이풀.
전체에 흰색의 부드러운 털이 많다.
잎은 뿌리에서 나와 비스듬히 자란다.
씨는 악용(藥用)으로, 연한 부분은 식용한다.
바닷가나 모래땅에 군생(群生)한다.
댓글목록 3
털이 보송보송 이쁩니다 ^^
추위를 견디느라 솜털옷을 입은것 같아요....
야를 볼려믄 일부러 바닷가를 가야허는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