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마
작성일 06-07-11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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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얽혀서 사는 모습을 보고
태종 이방원 의 "하여가’"가 생각이 난답니다
댓글목록 5
잎사귀의 느낌이 좋습니다. 윤기가 흐르는군요..
오랜만입니다..잘지내시는지요..
남치우님.갈레베님.사람들 역시 이렇게 어우러져 살아야 하는것을 느낄수가 있답니다.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녹색색감 깔끔합니다,
반짝 반짝 빗나구 잇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