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릅
작성일 04-03-31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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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 03. 24. 강릉 야산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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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겠다..찌~인한 향기도 느껴지네..꾸~울꺽!
너무 예쁘고 산뜻한 모습이어서.. 먹기가 아까울 정도 입니다.
창원보다 빠르네예. 다우리님 지도 좋아하는데예 고추장만 준비하고 기다리면 됩미꺼
심봤구랴~~~~~~~~~올해도 초장까지 준비하고 계시유~~한계령에서 벼르고 있습디다 ㅋㅋㅋ
바야흐로 수난의 때가 왔는데 운명이려니 하고 살겠죠.
따내어도 다시 돋고..하는것이 또한 생명력이지요~^^
초고추장 준비하소
새순보다 가시가 돋아 있는 연한 잎줄기도 데쳐 먹으면 맛있습니다. 새순을 누가 다 따갔다고 아쉬워하지 마시고...^^
싱그러운 모습으로 나오고 있네요. 때가 되면 어김없이..
한참을 잇어야
밥상에 올라오겟군여^.^
밥상에 올라오겟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