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비
작성일 04-04-27 21:59
조회 821
댓글 13
본문
..
댓글목록 13
ㅎㅎ 잔뜩 움츠리고 무슨 생각들을 하고 있는지...
고비가 아닌것같은데 고수님께서 다시한번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고비는 자색이 나면서 하얀실(?)에 싸여있는걸로 알고있거든요...
만져보고 싶어서 손이 먼저 가요^^
작당을 해서 토론을 벌이는 모습이군요.
각기 다른 표정 같은 고비 모습이 정겹게 보입니다.
멋진 모습 즐감합니다.
참 잘 찍으셨습니다.
즐감입니다^^
와... 멋있네여.
낭군님 작품은 항상 예술입니다.
옛 여인의 비녀인 호도잠과 같슴니다. 예쁩니다.
멋진모습입니다..고비의 작은잎 하나 하나가 마치옆에서 보는듯 선명 하군요.
야들은
제법 모양을 같추엇군여*.*
제법 모양을 같추엇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