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쟁이덩굴
작성일 03-10-19 20:09
조회 1,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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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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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 오후 ~일이 잘 풀리지 않아 창문밖 하늘을 함 볼라치면 살포시 미소 지으며 맘 달래주는 댐쟁이~~
으---매 좋은것.
가을이 무르익는군요.
또 다른 느낌의 단풍이.....
붉은 옷으로 갈아입고.....
이제 막 물들기 시작하는군요...
즐감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