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손
작성일 03-12-24 20:30
조회 964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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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라고 이렇게 최대한 잔뜩 오그리고 있네요. 참 신기하죠?
댓글목록 8
개부처손 처럼 보이는군요
신기하네요... 귀한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모습 즐감입니다.
신기하고 희귀합니다..새끼를 꼬아서 만든것인줄 알았습니다.
저렇게 뭉쳐서 한 겨울을 견디나 보군요. 식물의 지혜가 놀랍습니다.
손이 시리니까 오므리는데요? ^^ 수분이 내려가면서 오그라드는 모양입니다.
비~~비~~~ 꼬였네....
겨울을 살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