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기자
작성일 04-01-02 21:16
조회 965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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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이기면서 버티고 있는 구기자입니다.
아직도 잎사귀가 싱싱하지요. 환삼덩굴속에서
이렇게 싱싱하게 있더이다.
2004.1.1. 유은상
댓글목록 7
계절 감각 없는 봄...
열매는 다 어디가고.....
아직도 잎이 이렇게 싱싱하다니, 놀랍군요...^^
다행히 (?) 잎에 벌레먹은 흔적이 없이 깨끗합니다.
열매만 많이 보았는데, 잎은 이렇군요. 잎이 한곳에서 여럿이 함께나니 특이해서 금방 알아보겠네요.
봄에 어린 잎으로 나물을 해먹던 기억이 나네요
울~나라서
겨울을 이기는 구기자가 얼마나 잇을까여^.^
겨울을 이기는 구기자가 얼마나 잇을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