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나물(꿀풀과)
작성일 04-01-15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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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나물(꿀풀과) : 아직도 피우지 못하고 근 한달째 이렇게 웅크리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6
너무 투박하게 입어서 활동이 자유롭지 못한가 봅니다. ^^
언제 예쁜 모습을 보여줄려고....
금새 터뜨릴것같은 징존데요.털달린 녀석들은 반은 귀엽게 먹고 가는것 같아요.
근 한달째... 추워서... 딱하네요. 잘 버티거라, 어쨌거나 한번 피어야 할것 아닌가?
우리 동네는 피어나서 야단인디, 야는 그래도 털옷도 껴입고 나왔네요.
미치광이 풀과 비슷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