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치마
작성일 04-03-15 10:30
조회 677
댓글 9
본문
꽃대가 살짝 고개를 내밀고 있습니다.
곧 피겠지요?
04.3.14 화야산
댓글목록 9
첨보아요. 감사합니다.
머지않아 화사한 치맛자락을 펼치겠습니다.
함께 갔는데 전 처녀를 못봤어요^^
jaybshim(심재병)님의 댓글
jaybshim(심재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할미......꽃만 있었대유.
처녀치마까지 곧 꽃망울을 터뜨리겠네요^^
빨리 피기를 ...
곧 활짝 핀 모습을 보게 되겠네요
처녀치마의 윗저고리.. 꽃이 필 차례군요.
아름다움을 향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