괭이눈
작성일 04-03-03 18:49
조회 717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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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3
공은택님과 강화도에 복수초와 노루귀 보러 갔다가
아쉽게도 못보고 왔습니다.
아직 때 이른것 같습니다.
복수초대신 괭이눈을 담아 왔습니다.
댓글목록 6
더욱 예쁜녀석을 담으셨군요...
그래도 이게 어디야..... 고생많았습니다....
강화도에 한번 가려고 했는데.. 조금 더 지난다음에 가야 겠군요.
이제 피기 시작하나 봅니다 ... 뽈록뽈록하게 올라오는게 ..
얼른 노란 눈을 떠야 고양이눈 같이 보일텐데..
앙~증맞는 아름다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