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분자딸기
작성일 04-03-30 00:03
조회 906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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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말 사진만 찍었습니다요..
댓글목록 9
우에 곰딸기 줄기를 잡아보라 했는디...어찌 맥없는 야를 분질러 놨대요?
믿숩니다^^
가시가 조금 꼬부라졌구요.. 겉에 백분 같은 것이 있어 멀리서 보면 하얀색 줄기로 보입니다. 흙 냄새만 맡아도 뿌리를 내리는 등 생명력이 매우 강합니다. 습기 있는 곳에서는 가지를 사방으로 벋어 휘어져 곁에 가지도 못합니다.
수상(樹傷)~~~~~
미리 발뺌하시는 말이 수상하긴헌데~^^ 복분자는 열매가 달리기 전에 구분하는 포인트가 있던가요?
누가 저렇게 분질렀남유.. 부러진 가지에 복분자는 다 열렸네요.
이건 웬 날벼락이우? 미리 발뺌하시는 사랑초님이......... ㅋㅋㅋ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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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와 비슷헙니다^.^
포도와 비슷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