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꽃나무(봉오리)
작성일 04-04-11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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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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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피어나기 시작합니다.
가는 길엔 봉오리더니, 올 때는 웃어주는 녀석들도 꽤나 보입니다.
2004. 4. 11. 정선
댓글목록 4
이제 막 피어나는 청순함.. 귀엽습니다.. 그리고 앙징스럽네요.
도감으로만 본꽃인데...
언젠가 바닷가 촌가에서 보았던 향기가 짙던 나무... 이제 기지개를 켜는군요.
아름다움을 빛내구 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