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가막사리
작성일 04-04-09 23:13
조회 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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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수없이 보아왔던 식물을
전 새로 나는 봄의 모습을 처음 보았답니다. 너무도 가날픈 줄기와 함께 담아보았습니다.
댓글목록 15
환삼덩굴 같습니다
갸날퍼요? 으악!! 고래힘줄 보다 쎈놈으로 시골사람 한텐 지긋지긋한 넘이지요
환삼덩굴이네요.
주위에 있는 것이지만 새삼스럽게 보게 되어 정겹습니다.
미국가막사리? 환삼덩굴? 뭐가 맞아요? 저도 이풀을 봤는데...
맞아요. 환삼덩굴인디...
그쵸? 환삼덩굴 맞죠? 저도 어제 이 사진보고 갈등했습니다 ^^;
그러게요 저두 환삼덩굴로 아는데요
<환삼덩굴>새싹 같은데 왜 이런 이름이 불리워 졌을까?
요 녀석 어린 모습이 이렇군요....첨 봅니다.
저도 첨 봅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넘은 100% 발아하는지, 봄되면 젤먼저 다글다글 나오는데, 이때 제거 안하면 온통 이애들 뿐이된답니다.
에구... <미국가막사리> 맞습니다..(^-^)
워낙 번식력이 좋은 놈이니 그렇게 되겠군요..
악질풀이라구 허져
잘못 잡으믄 손에 상처까졍남깁니다*.*
잘못 잡으믄 손에 상처까졍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