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비
작성일 04-04-27 21:59
조회 835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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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3
ㅎㅎ 잔뜩 움츠리고 무슨 생각들을 하고 있는지...
고비가 아닌것같은데 고수님께서 다시한번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고비는 자색이 나면서 하얀실(?)에 싸여있는걸로 알고있거든요...
만져보고 싶어서 손이 먼저 가요^^
작당을 해서 토론을 벌이는 모습이군요.
각기 다른 표정 같은 고비 모습이 정겹게 보입니다.
멋진 모습 즐감합니다.
참 잘 찍으셨습니다.
즐감입니다^^
와... 멋있네여.
낭군님 작품은 항상 예술입니다.
옛 여인의 비녀인 호도잠과 같슴니다. 예쁩니다.
멋진모습입니다..고비의 작은잎 하나 하나가 마치옆에서 보는듯 선명 하군요.
야들은
제법 모양을 같추엇군여*.*
제법 모양을 같추엇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