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더덕
작성일 04-04-15 21:19
조회 1,099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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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이 드문 깊은 산속, 더덕이 봄기운을 못이겨 힘차게 솟아오릅니다.
요녀석이 덩치큰 골목대장이고 주변에는 꼬마친구들이 바글바글...
댓글목록 5
정말 멋있네요... 벌써 더덕향기가 나네요.
지금은 저의 어릴적 모습...꽃이 펴야 완전한 제 모습입니다^^
이제는 기운차게 넝쿨을 감고 오를 준비 끝 !
^^ 산더덕님이 자신의 모습을 공개하셨군요..시원합니다.
더덕을 보니
먹구잡다^.^*
먹구잡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