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자나무
작성일 04-05-22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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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땐 확실한 가시가 있다가 열매가 달리면서 점차 줄기로 변한다더니
새 가지에 무시무시한 가시들이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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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색깔이 정말 이쁜 빨강이죠?
조금 있으면 모과 같은 열매가 열리겠지요?
저기 찔리면 충격이 꽤 크겠습니다.
그러게요...무시무시하군요
이젠 열매가 익기만을 기다려야겠지요? 모과만큼 좋은 향기가 나서 가까이 두니 좋더군요
가시는 무섭지만 싱싱함이 좋네요.
싱그러움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