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아&소리쟁이
작성일 04-05-19 16:52
조회 1,206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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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 싱아 오른쪽 - 소리쟁이
댓글목록 16
감사합니다 잘 배웁니다 ^^
아~ㅅ! 참꽃마리님이 계셨군요. 제 이름을 바꿔야할 듯. 참꽃마리2면 되려나?
그래요~ 이게 싱아였군요
구분이 확실히 되는듯해요..감사드려요.결석있으신분..참가시나무나 흰봉선화씨를 이용해 보셔요.좋은 효과가 있어요.
그 많던 싱아는 ...박완서님의 소설 제목이 생각나네요.
공부잘하고갑니다..
어째 시끄럽다 했더니 이 녀석 때문이군요.ㅋㅋㅋ
거의 구분을 못하겠는데...
구콰님 싱아슨 수산이 많으므로 결석이 있는 사람이 묵으마 비상인기라요
잘 보고 갑니다. ^^*
싱아 먹고 잡네요..시큼 시큼..침 고입니다.
무섭다 싱아... 지가 결석에 두번이나 걸린사람이라...^^
소리쟁이가 잎자루가 있구만요.
아..그런가요? 진 어릴때 억수로 뜾어 묵었는데...그것도 살이 통통한 참싱아로만...게가 어디냐면 서산목장 초지로 쓰이던 야산이었지요. 지금도 그때 생각이 납니다. 거긴 사실 출입금지구역인데 개구쟁이들이 몰래 숨어 들어가서 놀기도하고..열매도 따먹고..싱아도 먹고... 아, 그립다....
저는 잘 구분이 안되서.. 많이 배워야 겠네요.
즐감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