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린초
작성일 04-05-11 20:00
조회 771
댓글 4
본문
꽃봉우리가 맺혀있네요.
애기석위가 빙 둘러서 보호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4
여기 절벽 아닌가요?. 멋집니다.
이럴 땐 애기석위가 아니라 창을 든 창석위가 지켜줘야 하는데...꽃이 피면 한 작품될 듯 합니다.
그렀군요..노란 꽃이 활짝 피려면 며칠은 더 지나야~ 애기석위도 안타까운듯 둘러서서 지켜보는군요.
서로를 의지허구
시샘두 허구 잇슴다^.^
시샘두 허구 잇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