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양지꽃
작성일 04-05-07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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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근교산의 바위에 자라는 돌양지꽃,
다시 산에 올라 노란꽃을 볼 수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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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이 세잎으로..그 밑에 달린게 없이 간결확실하군요.
바위 위에서 돋보이는 존재로군요.
돌양지꽃 나름대로 튼튼한 ? 곳에 뿌리를 내렸군요.
"작고, 힘세고". 속명 Potentilla 의미를 찾아보니 그렇다네요. ^^
흔히 만나는 양지꽃하고 잎의 모양이 많이 다르군요. 좋은 자료입니다.^^
자그만헌게 이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