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채송화
작성일 04-06-20 08:51
조회 773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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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꽃이 피지는 않았지만,
햇볕아래 뜨거운 바위틈서리에서
꿋꿋하게 자라고 있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댓글목록 9
흔히 보아 온것도 한송님의 얼이 포함되어서...더욱 빛납니다.
마쟈요 바위사이서 생명력을 보존하다니..위대해요
아...왠지 한송님 닮았다는 생각이...ㅋㅋㅋ
아! 이게 바위채송화군요 바닷가에 있던데 제가 모양좋은 돌위에 키우는중입니다 꼿이피면 맨위에 노랏게변했다가 노란 꽃이 핍니다 정말 보기좋아여 울말을 군락지로 있는데
그렇습니다.. 그들의 굿굿함이 참 좋습니다.
어떤 어려운 환경에서도 잘 자라는 바위채송화지요.강인함 끗끗함이 좋습니다..^ ^
아픈만큼 성숙해 지는군요.
SunOckPark님의 댓글
SunOckPar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여려 보이지만 꿋꿋하게 자라네요.
여린 눈동자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