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수나무
작성일 05-03-09 18:40
조회 666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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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과
얼마나 아팠을까??
댓글목록 7
jaybshim(심재병)님의 댓글
jaybshim(심재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선녀님, 안뇽......
누구네 집일까? 사림문을 곡꼭 닫아 걸고서...
고뢰쇠나무처럼 수액을 채취하기도 하지요..
왜???????????
아니 어떻게 저런일을....
jaybshim(심재병)님의 댓글
jaybshim(심재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자연적으로 생긴것은 아닌것으로 보이고 인위적으로 누가 오래전에 파놓은 것 같군요. 참 아팠겠어요. 앞으로 크면서 물이 고이거나 스며들으면 썩어갈텐데 고쳐주었으면 좋겠네요.
사람 얼굴과 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