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쟁이 덩굴은 한방에서 약재로 쓰인다고 하네요. 약재로 쓸때는 꼭 나무를 타고 올라간 덩굴을 쓴다고 합니다. 바위를 타고 올라간 담쟁이는 독이 있다고 합니다.

  풍성해 보입니다.

  오헨리의 마지막 잎새를 말하지 않아도 될듯.. 심선생님이말하는 영국 담쟁이.. 좋은날 강건하시기를.. 지면으로 안부 여줍습니다..

  ....붙어있군요.

  갈레베님 감사합니다...아이들과 가족 모두 안녕하시지요..^^

  갈레베님, 심재병님 어서 오세요...연약할 듯 싶은 등나무 줄기에 세월의 무게가 더께더께 묻어 있는.. 저런 모습만 보면 그만 반하고 만답니다..^^

  나무에꼭꼭..

모다 모여
앞으루 나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