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대추
작성일 06-01-09 20:31
조회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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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데 옷은 바람에 다 날라가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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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수국이 핀 그길을 가보고 싶군요..늘...
어머..세상에나..그때 그녀석이로군요. 저 도로의 수국은 또 얼매나 이뻣을꼬~~~
지금 아니면 1년을 더 기다려야 볼 수 있는 모습입니다..소중하지요.^^
구콰님 상사병 약은 없는디 어쩐다.......
들국화님 얘는 정 반대쪽에서 촬영 한 거랍니다. 잘 지내시죠~
속 살이 보여
너무 츄버여^^
너무 츄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