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단
작성일 06-03-15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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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마을에서
댓글목록 4
왠지 두릅생각이... 잎에서 군침이... ㅎㅎㅎ
목단의 잎의 싹이 꽃같이 빨간것이 꽤 이뻐요.
유월 어느날 벤취뒤에 목단이 무리지어 피어있어서
향기에 꽃에 취해 말없음에 ..
에고 목단 너 때문이야
그래서 아들둘 태어나부렀지...
향기에 꽃에 취해 말없음에 ..
에고 목단 너 때문이야
그래서 아들둘 태어나부렀지...
성질급헌 이른 외출이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