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미래덩굴(망개나무)
작성일 06-04-2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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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산에서
-청미래덩굴은 우리나라 산야에 흔히 자라는 덩굴성 떨기나무다. 가을철에 빨갛게 익는 열매가 아름다워 요즘 꽃꽂이 재료로 인기를 얻고 있다.
잎은 넓은 달걀 꼴로 윤이 반짝반짝 나고 줄기에는 가시와 덩굴손이 있다. 곷은 붉은색을 띤 녹색으로 여름철에 조그맣게 핀다.
경상도에서는 명감나무라고 부르고 황해도에서는 매발톱가시, 강원도에서는 참열매덩굴, 전라도 지방에서는 명감나무, 종가시덩굴, 요즘 꽃가게에서는 흔히 멍개나무, 또는 망개나무로 부른다.
댓글목록 6
망개떡이 떠오르는 청미래덩굴 참 좋으네요
은은한 배경이 바쳐주니.. 열매가 황금색으로 살아납니다..
청미래덩쿨이 아니고 망개예요? 전 잘 몰것네요...
아기 잎이 꽃같지요^^*
꽃꽃이 배울때 잎이 좋고 열매 좋아
자주 쓰던 소재
산에도 자주 만날수 있어요
어린순 먹지요
보드라운거..
자주 쓰던 소재
산에도 자주 만날수 있어요
어린순 먹지요
보드라운거..
잎이 꽃인디
꽃이 잎인디~~
꽃이 잎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