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솔
작성일 06-06-27 08:47
조회 769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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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낀낀 바위틈에서 모진 세월을 이겨냈겠죠..
댓글목록 9
우와~멋집니다.
수고하신 갈레베님..박수 보냅니다
귀엽네요...
어제 내가 본 모습과 똑~ 같네요.
누님한테 기브스만 푸시지요.. 특별히 가르쳐 드리야겠습니다.
갈레베님 조오기가 어디입니까 ? 깁스풀고 나면 쪼매한 벙개함 때리세요
귀엽네요..잘 자라주어 고맙습니다..^^
예쁜 모습 잘 잡으셨군요. 요녀석들은 약간 물기가 있는 바위에 자리를 잡았나보군요.
무한 경쟁속에서의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