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황벽_줄기
작성일 06-08-22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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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떡잎식물 쥐손이풀목 운향과의 낙엽활엽 교목.
털황벽<학명 : Phellodendron molle>
털황벽나무라고도 한다.
해발 100~1,300m의 깊은 산속에서 자란다. 높이 10m 안팎이며, 가지가 굵고 사방으로 퍼진다. 나무껍질은 연한 회색에 코르크층이 발달하여 깊게 갈라진다. 속껍질은 노란색이다.
잎은 홀수깃꼴겹로 마주난다. 작은잎은 5~13개이고 길이 5~10cm의 바소꼴 달걀모양이다. 끝은 길게 뾰족하며, 가장자리에 잘고 둔한 톱니가 있다. 표면은 광택이 나고 뒷면은 흰색이며 털이 빽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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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피를 만지면 부드럽고 따스하며 탄력이 느껴집니다....
댓글목록 3
매미 껍다구. 한약재로도 쓰인다던데. 어렸을 때는 많이 봤는데 근래 거의 못봤네요.
매미허물도 ..처음들어보는 나무도 ...잘배웠습니다
참으루 신선헌 분위그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