괭이밥
작성일 06-10-15 09:00
조회 862
댓글 3
본문
괭이밥과
양지녘한쪽에는 꽃들이 자연의 섭리에 순응하듯 열매를 맺어갑니다..
댓글목록 3
봄햇살 비추는것 같네요..
잎 잡솨봐
아주 셔요
신기한 풀입니다
노랑꽃 열매는 또 얼마나 많다구요
잘 번지고 잘 삽니다
한마디로 야생 신경안써두 물만 있음
잘 큽니다
작은 몸이라 자리도 차지하지 않고
웰빙 신맛나는 식물이지요
아주 셔요
신기한 풀입니다
노랑꽃 열매는 또 얼마나 많다구요
잘 번지고 잘 삽니다
한마디로 야생 신경안써두 물만 있음
잘 큽니다
작은 몸이라 자리도 차지하지 않고
웰빙 신맛나는 식물이지요
아니!
이 아이가 웰빙이라구여~~
이 아이가 웰빙이라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