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나무
작성일 04-11-20 09:24
조회 2,559
댓글 7
본문
엄나무, 개두릅이라고도 한다는군요.
동네 야산에 곱게(?) 자라고 있는 모습.
댓글목록 7
가시가 무척 고운 엄나무군염^^
귀신을 쫒는다는 엄나무
우리 마을 에서는 <엄나무&개드릅>에서 한글자씩
떼와서는 <엄개나무>라고 부르는데예....
떼와서는 <엄개나무>라고 부르는데예....
맞아요. 그져 아는데로 불러주시니 쉽습니다. 학명을 자꾸 거론하시메 머리가 아프고 피해가고 싶어져서...
겁난다^^* 귀신을 쫓는다니.. 멋진 기세!
아!!! 이게 엄마무군여!!!
귀신,,,쫓겨 가겠네요. 그 가시만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