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가시나무
작성일 08-09-11 23:50
조회 2,097
댓글 5
본문
NIKON D80, F3.5, ISO-100, Auto WB, Manual Exposure, 1/320s, 0.00EV, Multi-segment, 105mm, 1/1, Flash not fired, 852 x 571, 2008:09:07 16:23:02
희안한 녀석이 멀리서 보이기에 ㅋㅋㅋ~
돌가시나무가 벌떡 일어서 무릇을 껴안고 있더군요 헉~
돌가시나무가 벌떡 일어서 무릇을 껴안고 있더군요 헉~
댓글목록 5
재미 있는 장면입니다..
줄기의 잎을보면 멍석딸기 같기도 합니다.
아무리 외롭기로서니...
하고지비님이 뒤에서 보시는 줄도 모르고 ㅋㅋㅋ
에고고 ...무릇은 얼마나 민망 했을까?
하고지비님 눈엔 참 희안한 아그들만 보이시네요.
하고지비님이 뒤에서 보시는 줄도 모르고 ㅋㅋㅋ
에고고 ...무릇은 얼마나 민망 했을까?
하고지비님 눈엔 참 희안한 아그들만 보이시네요.
하고지비님의 글과
꾀꼬리님의 댓글에 걍 하하하 웃습니다.
얼마나 급했으면~~
꾀꼬리님의 댓글에 걍 하하하 웃습니다.
얼마나 급했으면~~
ㅎㅎㅎ 에구 재미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