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미래덩굴
작성일 07-05-24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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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목 백합과 덩굴식물 낙엽활엽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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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서 열매가 들었습니다..익어갑니다..
전라도에서는 땡감나무라고도 했지요.
가을철에 막 익으려는 즈음에 따서 한 잎 깨물면 입안에 퍼지는 떫은 맛은 그 무엇에 비할 바 없이 더럽게 떫지요.
그 흔하던 데 요즘은 보기가 조금 더 어려워 졌지요.
가을철에 막 익으려는 즈음에 따서 한 잎 깨물면 입안에 퍼지는 떫은 맛은 그 무엇에 비할 바 없이 더럽게 떫지요.
그 흔하던 데 요즘은 보기가 조금 더 어려워 졌지요.
탐스럽게 잘 맺었습니다~
쟈들이 익으믄
아름다움이 또 변허겟져^^
아름다움이 또 변허겟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