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광나무
작성일 04-01-02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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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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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푸레나무과 전남에서
산지에서 드물게 자란다. 가지가 많고 털이 없다.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으로 끝은 뾰족하며 톱니가 없고
혁질(革質:가죽같은 질감)이다. 잎 앞면은 윤이 나고 뒷면은 뚜렷하지 않은 잔점이 있으며 잎맥이 뚜렷하다.
열매는 핵과(核果)로 타원형이며 9∼10월에 검게 익는다. 정원수로 심으며 열매는 약재로 쓴다.
댓글목록 8
목포 유달산에 큰나무숲을 이루고 있는데 지금쯤 열매가 볼만합니다.
다정님도 복 많이 받으세ㅛㅇ
따뜻한 남쪽 나라가 그리워집니다.
회원님들 모두 행복하시구요 좋은 사진 많이 보여주세요.
포도송이 만큼이나 탐스럽습니다.
우아!질감 죽인다. 따먹고 싶군요
덕분에 즐감합니다. 다정님 신년에도 행복하십시요.
남녘의 아이라 싱그럽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