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나무
작성일 04-01-02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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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푸레나무과 전남에서
바닷가 낮은 산기슭에서 자란다. 한방에서는 생약으로 열매를 말린 것을 여정실(女貞實)이라 하여 강장약으로 쓰고,
민간에서는 잎을 삶아서 종기에 바른다. 관상용으로도 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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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가 변해서인지 광주지방에서도 잘 자라더군요.
쥐똥이 무데기 맞네요.....
역시 질감이 여실히 살아 있군요.
쥐똥을 무데기로다...^^
그렇지 않아도 그것인가? 고민고민... 했는데요. 너무 감사합니다. 그냥 광나무인가요?
이름이 새롭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