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하늘타리
			작성일 05-02-26 12:10 
			 조회 623 
			 댓글 9
		 
		
	본문
나무가지끝에, 길섶 이웃하는 돌담장위에 , 넝쿨을 감아  제키만큼 올라 올망졸망 크지도,너무작지도 아니한 딱 한줌거리의 노랑타원형의 열매로 약용으로 많이 쓰였다고 전합니다 
                
		    댓글목록 9
                          허리 아플때 막걸리에 섞어 먹는것 아닙니까?        
        
        
        
        
        
            
                          즐감입니다.        
        
        
        
        
        
            
                          첨 봅니다^^*        
        
        
        
        
        
            
                          노란하늘타리의 멸매를 첨봅니다.        
        
        
        
        
        
            
                          나뭇가지와 돌담에 걸쳐있는 자연 그대로의 모습 이네요.        
        
        
        
        
        
            
                          저 탱탱하고 시원스런 열매가 아래 사진처럼 변해버렸군요.자연도 인생처럼 무상합니다.        
        
        
        
        
        
            
                          바람많고 몹시도 날궂은날이었는데 길안내 해주신 두분의 운풍님께 감사드립니다        
        
        
        
        
        
            
                          제주엔 원래 바람이 많다지요.......아름다운 곳 다녀 오셨군요        
        
        
        
        
        
            
                        계절이 스처간 아름다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