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유자
			작성일 05-03-17 20:23 
			 조회 767 
			 댓글 7
		 
		
	본문
운향과 탱자나무속
                
		    댓글목록 7
                          참 맛잇게 생겼습니다. 입안에서 군침이 절로 돕니다.        
        
        
        
        
        
            
                          옛날 시제 모시러 가면, 빠지지 않는 품목이었던 기억이...         
        
        
        
        
        
            
                          탱자의 몸집 큰 사촌인가봐요.  푸른하늘을 배경으로 아름답게도 열려있네요.        
        
        
        
        
        
            
                          당유자치곤 넘 잘생겨부렀다... 울퉁불퉁의 대명사 당유자.        
        
        
        
        
        
            
                          내가 나고 자란 마을에서 촬영한거 맞지요? 새롭게 느껴집니다.        
        
        
        
        
        
            
                          생동감이 넘쳐서 사진에서 향기가 물씬 풍기는 듯 느껴집니다.        
        
        
        
        
        
            
                        설탕에 절여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