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나무
작성일 05-07-02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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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렁주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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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귀한 비자나무군요 .열매 또한 귀한데 .... 향기가 잊혀지지 않습니다. 옛날에는 한방에서 구충제로도 쓰였다고 들었어요..
전라도 나주에 비자림이 많이 있다던데요.
옛날엔 구충제로 먹었다더군요.
저는 심었더니 싹이 납디다. 과육 맛을 보셨어요? 탐라사람들은 열매 벌어진 후 씨앗만 말려 까서 먹습니다. 떫으며 약간 고소하지요.
저는 맛을 보았는데 쓰더이다.
저는 많이 봅니다.ㅎㅎ
^^*
저도처음입니다.
비자나무 열매는 처음입니다.
이 렬매두 먹을 수 잇나여~~